풍경을 그릴 때 주로 여행지에서의 모습을 떠올려 그림을 그린다.

풍경의 모습은 평소 스케치한 기억과 상상에서 나온 주관적인 감상에서도 나온다.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들이 그림을 볼 때 ‘여행’의 느낌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왕진희의 그림은 주로 자연풍경을 담고 있으며 초기의 작품들은 비디오 게임 배경을 바탕으로 했는데, 이는 가상 세계에서의 시각적 효과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왕진희는 홍콩의 자연을 찾아 야외에서 그림을 그린다.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한 그의 작품들은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드러낸다.

 

 

더 크고 더 작은 풍경
2016
캔버스에 유화
30x40cm

 

 

구름놀이
2016
캔버스에 유화
30x40cm

 

 

산 위의 집들
2016
캔버스에 유화
30x40cm

 

 

산이 비친 모습
2016
캔버스에 유화
30x40cm

오지현